CERAGEM Interior Tip

'아이와 나를 위한 포근한 하우스'

아이의 상상력과 엄마의 감성을

공존 시키고 싶다면?

화이트와 오트밀 + 포인트컬러 소품을

활용하여 스타일링 해보세요.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고

엄마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래서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아지트가 탄생한답니다.

Cozy Color

오트밀베이지 X 화이트

오트밀 베이지, 화이트 계열과

포근한 컬러로 톤온톤 인테리어 완성!

따뜻한 웜톤컬러의 소품의 조화는

감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신혼부부

공간에 조화로운 감성을 더하고 가족모두!

세라젬과 함께

Home Sweet Home을 완성해보세요.